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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을 노린다?
윌리안은 올해 31세로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끝난다. 첼시가 올시즌 그와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자유 계약 신분으로 많은 팀들이 그를 탐낼 가능성이 높다고 스카이스포츠는 전망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팀이 유벤투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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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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