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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근 절정의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완델손(포항)이 30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종료 10분 전 3골을 주고받은 포항과 서울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윤빛가람의 복귀에 힘입어 10경기 만에 승리한 제주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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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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