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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9분 만에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인천의 탈꼴찌를 이끈 '원샷원킬' 무고사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편, 양 팀 합쳐 슈팅 31개를 주고받은 전북과 대구의 경기가 BEST매치, 김인성과 주니오의 골로 원정에서 수원을 꺾은 울산이 BEST팀에 뽑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무고사(인천)
BEST11
FW=일류첸코(포항) 에드가(대구) 무고사(인천)
MF=김인성(울산) 김건희(상주) 이우혁(인천)
DF=황현수(서울) 정태욱(대구) 이창용(성남) 김태환(울산)
GK=조현우(대구)
BEST팀 : 울산
BEST매치 : 전북 vs 대구(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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