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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퇴장 이후 힘든 경기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총평은.
▶좋은 경기였다. 11대11로 싸울때는 좋았는데 퇴장 이후 힘든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 승리에 대해 한국 팀에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한국과 같은 조인데 대단히 어려운 조다. 4명의 선수가 A대표팀으로 차출된 상태다. 새로운 4명도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3개월 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퇴장으로 당황스럽지는 않았는지.
▶1분 안에 경고 두장을 받았다. 첫번째는 경고를 받을 것이 아니었다. 한국이 아시아 강호인데 한명이 부족해 정상적으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한국의 전력은 어땠는지.
▶한국 대표팀은 피지컬적으로 좋았다. 키가 큰 선수들이 많았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란도 비슷한 전력을 갖고 있는데 남은 시간 준비를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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