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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이 경기장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첫 득점에 성공한 뒤, 후반 16분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자신때문에 다친 고메즈에게 기도 세리머니를 펼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의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손흥민에 이어 지오반니 로 셀소가 8.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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