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또 다른 졸전에도 손흥민만큼은 빛을 잃지 않았다.
|
손흥민은 11라운드 에버턴전에서 상대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향핸 백태클로 퇴장을 당했지만, 토트넘 구단의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3경기 출전금지 징계가 철회돼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1-10 02:4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