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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흐얀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질이 한국전을 앞두고 첫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을 할 때에는 실바, 피르미누, 윌리안 등은 휴식을 취했다. 이들은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알렉스 산드로만 훈련에 불참했다.
브라질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때문에 한국전 승리를 통해 부진을 끊으려 한다. 브라질은 18일, 공식 훈련을 가지고 19일,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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