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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울로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밴쿠버) 카드를 꺼낸다.
동아시안컵 최초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15일과 18일 각각 중국,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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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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