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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U-23 대표팀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했다.
김재우는 "꿈에 그리던 K리그1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대구FC는 최근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축구를 하는 팀이다. 잘 적응해서 대구 팬들에게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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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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