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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유망주' 리스 제임스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탄탄한 체격 조건에 영리한 경기운영 능력까지 갖춘 제임스는 첼시를 넘어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첼시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빠르게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고, 장기 계약을 제시하며 제임스와 2025년까지 함께 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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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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