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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그들의 대화 주제로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올랐다.
두 구단의 회장이 만났지만 베일의 이적에 대한 결정이 난 것은 없다고 한다. 이번 1월 이적 또는 오는 여름 이적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하루 빨리 어떤 식으로든 선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맨유 사령탑 시절에도 베일 영입을 희망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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