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이비드 베컴이 세르히오 아게로를 원한다.
하지만 베컴 구단주의 구애 속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 아게로의 막내 아들은 현재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 아르헨티나와 가까운 미국으로 이적할 경우 돈을 포함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22 08: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