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커룸 내에서 버젓이 불법베팅이 자행되고 있다고 한 스코틀랜드 선수가 고백했다.
최근 스코틀랜드 클럽 해밀턴 아카데미칼의 브라이언 라이스 감독이 도박중독을 자진신고하며 스코틀랜드 축구계를 발칵 뒤집었다. 라이스 감독은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22 09: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