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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설날 축포를 쐈던 25일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 앞. 뜻밖에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바로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빅데이터 전문가인 방송인 전민기였다.
선물도 준비했다. 손흥민과 무리뉴 감독이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만들어 가져왔다. 양상국은 "그 그림을 잘 전달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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