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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상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 하지만 생일 파티를 강행해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3일 프랑스의 유명 클럽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에딘손 카바니 등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부상에도 파티를 강행한 사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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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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