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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맨유 주장 로이 킨이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작심비판했다.
데 헤아의 실책성 플레이로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전반 31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동점골로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쳤다.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승점 42점으로 5위를 지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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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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