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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떠나지 마세요!"
이에 앞서 제라드 감독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강경발언을 했다. 이유는 전날 열린 하츠와의 스코티시컵 8강 2차전에서 0대1로 패했기 때문. 이로써 레인저스는 2연패로 4강 진출에 실패하며, 스코티시컵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리그에서도 우승이 멀어진 터라 결국 이번 시즌 아무런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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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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