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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부동의 수문장 휴고 요리스가 또 다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에릭 라멜라와 라이언 세세뇽 역시 아직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둘 다 모두 울버햄턴과의 홈경기 명단에 들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이번 노리치전에서도 공격진 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관심은 18세의 스트라이커 자원 트로이 패럿의 출전 여부. 무리뉴 감독은 계속 패럿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언론들은 현 상황에서 대안은 없다면서 패럿에게 출전 시간을 늘리라고 주문하고 있다. 울버햄턴전에서는 추가 시간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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