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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프로축구(MLS) 소속 LAFC 팬들이 갓 데뷔한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45)를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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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역사적인 인터 마이애미의 창단 첫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베컴 가족이 총출동했다. 가수 출신 아내 빅토리아 베컴을 비롯해 아들 브룩클린 베컴이 경기장을 찾았다. 베컴의 절친으로 알려진 유명 셰프 고든 램지도 이 순간을 함께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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