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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할까? 전 맨유 공격수 앤디 콜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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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맨유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5회, FA컵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에 일조했다. 1994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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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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