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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은 30년만의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경우 리버풀은 팬들 없이 쓸쓸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시즌이 끝난 뒤 대형 버스를 타고 도시를 누비는 카퍼레이드 역시 코로나19 이유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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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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