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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로2020이 유로2021로 바뀔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재 유로2020을 개최하는 많은 국가가 스포츠 경기는 물론 영화관, 펍, 짐 등 공공 활동을 제한하고 나서며, 스포츠 이벤트 개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1년 연기는 제법 현실성 있는 옵션이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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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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