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불혹을 훌쩍 넘었지만 그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라이언킹' 이동국은 소속팀 전북 현대와 1년 재계약을 맺었고 지난해에 이어 주장을 맡았다. 지난 시즌 모라이스 감독이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뒤 캡틴으로 복귀해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동국은 K리그 현역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다. K리그 통산 224골로 득점에 성공할 때 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된다. 이동국이 프로무대에서 뛴 세월은 22년에 달한다.
|
|
|
|
|
|
|
|
|
|
|
|
|
|
|
|
|
|
|
|
|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