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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그 뒤를 이을 축구 스타는 누구일까.
한편, 눈에 띄는 것은 일본의 구보 타케후사(레알 마요르카). 구보는 현재 레알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지만,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전했다. 데일리스타는 '열 살때 FC바르셀로나에서 일본의 메시로 불렸다. J리그에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 현재는 레알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다.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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