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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다음 행선지를 이미 정했다?
첫째, 베컴 구단주 역시 인터 마이애미를 북미 최고의 클럽으로 키우기 위해 월드클래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올해 창단한 인터 마이애미는 데뷔 후 2연패했다. 팀의 수준을 끌어올려줄 스타가 필요하다. 축구계는 호날두 정도의 레벨의 선수를 설득할 수 있는 '구단주'는 축구선수 이상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베컴 정도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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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현재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리그가 재개되길 기다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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