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을 너머 유럽 축구가 큰 충격에 빠졌다. 21세의 전도유망한 코치가 코로나19로 입원했다가 사망했다.
스페인과 유럽은 매우 젊은 지도자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졌다. 스페인에선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가 약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말라가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5번째 사망자이다. 그러나 이렇게 젊은 사람이 사망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대개 70~80세 노령층에서 사망했었다.
현재 스페인 등 유럽 빅5리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리그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