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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아스널이 바르셀로나 수비수를 두고 제대로 붙었다.
올 여름 최우선 과제로 수비보강을 찍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역시 움티티를 원하고 있다. 윌리엄 살리바가 임대에서 돌아오기는 하지만, 더 강력한 옵션을 원하고 있다. 해답은 움티티다. 아스널은 이전에도 움티티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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