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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대비 새 가이드라인을 정했다. 70대 이상 고령자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을 도입했다. 일단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사회적 접촉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자가 격리를 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72세의 호지슨 감독은 정부의 지침에 따를 예정. 크리스탈팰리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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