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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등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런 상황에서 벵거, 무리뉴, 포체티노 감독이 목소리를 냈다. 벵거 감독은 "우리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5가지 수칙이 있다. 이를 잘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과는 최소한 1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손에서 시작한다.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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