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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더선은 '호날두는 이탈리아의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속옷 브랜드와 협업을 했다. 그는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섰고, 우람한 체격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여자친구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되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나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내가 몰랐던 사랑을 가르쳐줬다. 나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 다른 관점을 줬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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