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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세상의 모든 축구가 멈춰섰다. 유럽 5대 프로축구 일정이 모두 연기된 가운데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집에 자가격리된 채 자신만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자는 메시지를 담은 전세계 축구선수들의 SNS 휴지 리프팅 릴레이 '스테이앳홈챌린지(#StayAtHomeChallenge)'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 최고 축구스타들의 남다른 격리생활도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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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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