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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간판스타 손흥민(28)이 2019~2020 유럽 축구선수 파워랭킹에서 150위 밖에 머물렀다.
한편, 이 순위에서 1위는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3617포인트를 얻었다. 2위는 역시 라리가 아탈란타의 요시프 일리치치였다. 3, 4위는 리그앙 파리생제르맹의 동료인 킬리앙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각각 차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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