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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코로나19'의 시대. 누구는 지루한 격리 생활을 잊기 위해 120억원짜리 슈퍼카를 사들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자선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플렉스(flex)'의 결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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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격리 생활의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120억원 짜리 슈퍼카를 구매한 인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호날두는 현재 스페인 마데이라에 있는 7층짜리 초호화 대저택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생활을 한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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