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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아치리프 하키미를 주시중.
하키미는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왼쪽도 소화가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측면 공격수로도 나설 수 있다. 활용도가 매우 높은 스타일이다.
도르트문트 임대 계약이 끝날 때, 하키미를 완전 이적 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많은 팀들이 하키미를 주시하고 있고, 첼시도 그 중 한 팀이다. 첼시는 마르코스 알론소와 에머슨이 왼쪽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 포지션을 보강하고 싶어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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