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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를 영입 타깃으로 잡았다.
한 차례 이적에 성공한 데 리흐트. 그의 주가 상승은 끝을 모른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데 리흐트에 접근했다. 만약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한다면 주급 18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하면 필 존스, 에릭 베일리, 크리스 스몰링이 팀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이적 시장에서 항상 많은 돈을 썼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데 리흐트가 맨유에 합류하면 폴 포그바도 떠나야 할 수 있다. 앞서 에드 우드워드는 잠재력 있는 어린 선수를 영입해 팀의 일원으로 만들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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