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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올 여름 베일을 비롯한 고연봉자 일부를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확고히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12명을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베일은 계약 만료인 2022년까지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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