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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선택이다.
펩 역대 베스트11 공격수 2명은 메시와 레반도프스키다. 메시와는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와는 뮌헨에서 함께 했다. 맨시티에서 함께 하고 있는 아궤로의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미드필더 4명은 리베리, 데브라이너, 사비 에르난데스, 로번이다. 리베리와 로번은 뮌헨, 데브라이너는 맨시티, 사비와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했다. 허리 포지션에는 이니에스타, 다비드 실바, 부스케츠, 야야 투레 등 쟁쟁한 스타들이 많았지만 선택되지 않았다.
골키퍼는 노이어였다. 뮌헨에서 함께 했다.
뮌헨 시절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바르셀로나는 4명이었고, 맨시티는 1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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