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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비즈니스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톰마시 회장은 이런 결정이 구단들의 일방적인 시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반발했다. 해외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톰마시 회장이 "이런 결정의 배후에 있는 비즈니스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 모든 이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논의하고 있을 때, 선수들만을 나쁜 역할로 몰아넣었다. 이런 건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며 임금 삭감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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