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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이벌 팀도, 선수들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친상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맨시티 뿐 아니라 라이벌 구단인 맨체스터 유ㅏ이티드도 "맨유의 모든 사람들이 이 끔찍한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 우리는 펩과 그의 가족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맨유와 함께 토트넘, 브라이튼, 리버풀, 노리치시티, 아스널 등도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 구단에 위로를 전했다. 아스널 전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역시 애도를 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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