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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공한 축구스타 더글라스 코스타(29·유벤투스)가 고향에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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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 윙어인 코스타는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샤흐타르(2010~2015년) 바이에른 뮌헨(2015~2018년)을 거쳐 2018년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바이에른과 유벤투스에서 각각 2차례 리그 우승을 맛봤다. 2014년부터 브라질 대표로 A매치 31경기를 뛰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최근 코스타의 맨시티 이적설을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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