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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리그가 종료되면 EPL 구단은 얼마나 많은 손실을 입는 걸까.
이 손실액은 리그 뿐만 아니라 EPL 팀간의 챔피언스리그 라이벌전도 포함한 수치다. 또 손실분에는 중계권료 뿐만 아니라 경기 광고료, 입장 수입 등이 포함됐다.
맨시티는 약 1억903만파운드(약 1630억원)의 손실이 난다고 예측했다. 게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분석했다. 손실액이 커질 수록 여름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는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EPL 리그 중단 시 예상 손실액
순위=구단=금액(단위 백만 파운드)
1=맨유=116.4
2=맨시티=109.3
3=리버풀=102.6
4=첼시=91
5=토트넘=83
6=아스널=74.8
7=레스터시티=55.6
8=번리=50
9=울버햄튼=49.1
10=에버턴=42.6
11=셰필드=41.9
12=뉴캐슬=40.3
13=웨스트햄=37.4
14=크리스탈 팰리스=37.1
15=사우스햄턴=32.1
16=브라이튼=27.9
17=왓포드=24.2
18=아스턴 빌라=24.2
19=본머스=22.1
20=노리치=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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