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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이 선수에 꽂혔다. 주인공은 '리옹의 이니에스타' 호셈 아우아르다.
세 팀이 붙었으니 당연히 몸값도 치솟고 있다. 더선은 '아우아르의 몸값은 최소 6500만파운드 부터 출발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정지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고, 리버풀은 거액의 이적료가 부담스럽다. 아스널은 이중 가장 자금이 딸린다.
리옹이 아우아르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아우아르의 올 여름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올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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