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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외계인' 호나우지뉴(40)가 파라과이 감옥에서 풀려나 가택연금에 들어갔다. .
호나우지뉴는 7일 쿠스타보 아마리요 판사를 만나 형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보석금과 가택연금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약 20억 원에 달하는 보석금을 내고 출소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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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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