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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옛 동료들이 젠나로 가투소 현 나폴리 감독에 대한 전설적인 일화를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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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브로타는 2012년 5월13일 노바라전을 끝으로 밀란을 떠났다. 같은 날, 가투소를 비롯해 네스타, 아비아티, (클라렌스)시도르프, 인자기도 밀란 고별경기를 치렀다. 잠브로타는 "모든 감정이 교차하는 일요일이었다. 관중석에 있는 팬들, 경기장 위에 있는 동료들 모두 울었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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