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7일 감방생활을 끝낸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짧은 소감을 남겼다.
3번의 보석신청이 기각된 끝에 풀려난 이들 형제는 호텔에서 재판에 대비할 예정이다.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축구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에이스 노릇'을 했던 왕년의 스타로, 은퇴 후 파산 위기를 맞는 등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