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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그 재개를 준비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획기적인 '앱' 카드를 꺼낸다.
EPL 관계자는 '건강 여권' 개발자를 만나 경기장에서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가능할 경우, 인증을 받은 건강한 팬들만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EPL의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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