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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리페 쿠티뉴 영입전이 점입가경이다. 에버턴도 뛰어들었다.
일단 쿠티뉴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팀을 우선시 하고 있는만큼, 다른 빅클럽이 영입전에서 우위에 있을 수 있다. 에버턴이 쿠티뉴 영입전에서 깜짝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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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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