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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클럽 인터 밀란(인테르)이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영입을 진지하고 고려 중이라는 아르헨티나발 보도가 나왔다.
한편, 'TNT 스포츠'에 따르면 인테르는 다음시즌 초신성 티아고 알마다(벨레스)도 노린다. 매체는 "티아고는 2001년생으로 벨레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인테르가 이적료 2500만 유로에 티아고를 노릴 수 있다. 다음시즌 두 명의 아르헨티나 선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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