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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리그다.
1위는 당연히 브라질이다. 세계 최대의 선수 수출국인 브라질은 무려 1600명의 선수가 해외를 누비고 있다. 2위는 프랑스다. 무려 1027명이나 해외파를 배출했다. 3위는 972명으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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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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