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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자가 격리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자가 격리 생활 중 넥타이 매는 법을 익혔다. 클롭 감독은 그동안 구단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넥타이 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클롭 감독 역시 대다수와 마찬가지로 집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는 자신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음을 전했다. 클롭 감독은 넥타이를 매며 춤으로 기쁨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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